꾸따 & 르기안 (Kuta & Legian)

꾸따(Kuta)는 발리의 남부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의 입구 같은 곳이다. 1960년대 히피와 서퍼들에 의해 인기를 끌면서 이 해변들은 빠르게 팽창해 왔고 넓고 흰 모래 해변과 서핑으로 이 지역은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그래서 관광 시즌에 꾸따는 늘 관광객들과 자동차들로 혼잡하다. 하지만 이런 혼잡스러움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음식, 멋진 쇼핑, 활기 넘치는 밤거리를 지닌 꾸따는 여전히 발리 최고의 해변이다. 특히 해질녘에 바다로 나가는 마을 어부의 모습이 붉은 태양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실루엣을 이루는 일몰의 풍경은 잊을 수 없는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북쪽으로 6 킬로미터 정도 올라간 곳에 위치한 르기안(Legian)은 더 조용하고 덜 붐빈다. 숙박시설은 국제적 호텔에서부터 홈스테이까지 가능하며 레스토랑, 상점, 디스코텍과 다른 관광 편의 시설들이 풍부하다. 꾸따에서는 발리의 다른 어떤 곳보다도 관광객들을 위한 발리 음악과 댄스의 정기적 공연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몇몇 공연은 밤마다 일어난다. 꾸따와 르기안은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섞이기에 이상적인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구경할 수 있습니다.